경상대학교
경상대학교는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세계적 수준의 미래가치 창출 대학’을 목표로
교육, 연구,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상대학교는 (식물)생명과학, 항공기계시스템,
나노ㆍ신소재 분야를 특성화하여 국내 톱3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동물)생명과학,
지리산권 문화연구, 항노화 분야도 특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발전비전
비전
- 禮智學 을 겸비한 창의적 개척인재 양성
목표
- 교육의 내실화 및 선진화
- 연구의 특성화 및 융합화
- 봉사에 지역화 및 세계화
SMART GNU 중점 추진전략
- SMART교육 : 학과단위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30개 지원
-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확립
- 교육 성과지표 설정 및 실천
- 신명나는 교육환경 조성
- 취업률 제고 및 우수 신입생 유치
2. SMART연구 : 전국적 연구 및 산학협력 그룹 30개 육성
- 연구 지원 체제 확립 및 강화
- 연구분야 특성화 및 균형발전
- 연구비 수주 확대
- 융복합 연구 및 산학협력 지원 확대
3. SMART봉사 : 지역협력 및 봉사 프로그램 30개 지원
- 거점대학으로서 위상 강화
- 지역사회 봉사 지원 확대
- 국제교류 지원 및 활성화
- 지역과 함께하는 홍보 강화
*SMART : Servant, Mission, Academy, Relation, Together를 의미
미래의 해양시대를 준비하는 경상인
해양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우수한 물적,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고급 인력 양성을 통하여 학문의 발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
해양과학대학은 인류의 중요 자원인 해양자원을 효율적으로 생산, 이용, 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17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최다 전문인력을 배출한 수*해양계 대학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대학은 해양과학도서관, 학생생활관, 실습선(새바다호 999톤, 참바다호 36톤), 가공냉동공장, 기관공장, 해양생물교육센터, 기타 실험실습실 등을 두루 갖추고 수산*해양 학문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은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에서 17년 동안의 연구와 실무 경력을 겸비한 이순섭교수가 선박설계 담당교수 및 초대학과장으로 2008년 9월에 부임하였고, 일본오사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던 강동훈교수가 선박유체 담당교수로 2009년 9월에 부임하였다.
그리고, 학위 취득후 줄곧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선박, 철도, 및 항공기 등을 포함한 수송기계분야의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한국과학재단의 후원으로 덴마크공대에서 1년간 박사후 과정을 지낸 이탁기 교수가 2010년 3월에 부임하였다.
2012년 3월 영국 뉴캐슬 대학에서 박사과정 취득 후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해양플랜트 및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연구활동을 수행하던 이종현교수가 부임하였고, 2015년 8월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재철 교수가 조선해양생산시스템 담당교수로 2016년 3월 부임하였다. 조선해양공학과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선발되며, 수시모집에서는 12명, 정시에서 1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그리고 농어촌 및 전문계에서 5명의 신입생을 정원 외로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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